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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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여민지 / 2024-05-11
시간돼서 잘 데리러 오고, 다이빙 이용시에 빵을 손에 쥐어 주셔서
물속에서 고기밥 주고있으면 사진, 동영상 막 찍어주십니다.
포즈도 잡게 하고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약간 아쉬운부분은 저희쪽에 물고기가 별로없고, 다른팀쪽에 물고기 몰빵인부분? 이건 복불복이네요..하하
by 장하린 / 2024-05-10
헬멧이 조금 무겁긴 했지만, 물속에서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다이빙보다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바닷속 경치도 멋져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by 강민주 / 2024-05-09
평소에 알지 못했던 보라카이의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푸카 비치는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고, 루호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by 김성웅 / 2024-05-08
공항에서 부터 리조트 까지 편하게 이동하며 직원이 동행 해줘서 좋습니다.
차에서 편하게 쉴수도 있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 좋았네요
by 오나리 / 2024-05-04
여행 중에도 이렇게 여유롭게 쉬면서 힐링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고급스럽고, 마사지 실력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by 강수현 / 2024-05-04
만원을 추가했더니 게와 새우를 주다니...
어제 먹었던 게 전문점에서 15만원이나 나왔는데, 크랩 식당 가지 마세요. 그냥 이 호핑투어 하면 됩니다.
이왕이면 씨푸드 추가 상품으로.. 시푸드 추가 안해도, 오징어랑 생선은 기본으로 깔립니다. 그래도 게 좋아시면 무조건@!!
by 신도윤 / 2024-05-03
짧은 일정에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알찼어요. 관광지마다 머무는 시간이 적당해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빡빡하지 않은 일정이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투어였어요.
by 강선정 / 2024-05-02
무척더운 하루였는데, 시원한 음료수랑 시원하게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그날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by 이한철 / 2024-05-02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활기차서 좋았습니다
선착장은 정말 혼잡하고 사람들로 붐비더라구요
짐꾼들이 에이스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바가지 씌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 거리니까꼭 신경써서 짐 안맡기고 직접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by 안석진 / 2024-05-02
운이 좋았습니다. 다만 원하는 날짜가 전날이었는데, 아직 모객이 얼마 안되서 다음날 하면 안되냐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무조건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