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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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장하린 / 2024-09-19
단순한 해변 휴양이 아니라 보라카이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연경관도 아름다웠지만, 현지 마을을 방문해서 그들의 생활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by 정호정 / 2024-09-18
12명 대가족이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서 선셋세일리은 온 가족이 다 이용할수 있었어요.
저희 할머니가 84세이신데, 가이드가 목마 태워서 모셔다 줘서 함박웃음 잊을수가 없네요. 저희 조카들도 가이드가 하나하나 안아서 보트에 태워줘서 부모들이 편하게 탔습니다.
저는 미혼이라 애들이 없었지만, 이렇게 까지 해주나 싶을 정도로 가이드들이 잘해서 저희 아버지 지갑이 열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하는 이유가 팁인가보다 하지만, 짠돌이 아버지의 지갑이 열리다니. 만원짜리 한장씩 가이드에게 주시더라구요.
by 서유성 / 2024-09-12
한강에서 먹거나 야영장 가면 먹었던 한강라면을 칼리보 공항에서 먹다니.. ㅋㅋ 에이스 라운지 옵션에서 선택해서 다녀왔는데, 라면에 햇반 한국이나 같더라구요. 맛있게 먹고 마사지도 잘 받고 귀국했습니다. 레인보우 픽업샌딩은 말해 뭘해요. 서비스 잘받고 잘다녀왔습니다.
by 서진호 / 2024-09-12
제일 유명한 에이스보라카이와 레인보우 미스터호핑투어의 조합이었습니다. 이런 조합은 늘 환영이죠!! 감사합니다.
by 최수호 / 2024-09-10
이번 보라카이 일정 중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투어가 바로 미스터보라카이 랜드투어였어요. 호핑투어도 취소되고 머리아픈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우리 가족끼리 사진을 이렇게 많이 남기다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랜드투어를 시작하니 비가 갑자기 멈추고 해가 나서 사진도 이쁘게 남겼습니다. 마지막날 한 랜드투어가 우리한테는 제일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네요. 다음에 방문을 다시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서정민 / 2024-09-07
만 4세 아들과 만 2세 딸과 함께 했습니다. 픽업샌딩이야 말할 필요도 없었고, 예약시 7천원 추가로 내고 에이스 라운지도 예약했는데, 다른 라운지는 자리를 차지하면 돈을 내라는데.. 에이스는 픽업샌딩과 규정이 같다고 합니다. 결국 무료였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을 만들어 둬서 아이들이 시간가는지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동 동반하시는 분들 여기만한데 없더라구요.
by 주형민 / 2024-09-06
아이들 동반으로 갔다왔는데요. 키즈룸이 있어서 아이들을 키즈룸에 넣어두고 저희 부부는 마사지 잘 받고 나와서 한식 주문해서 먹고 했습니다. 마사지 샵에 키즈룸이 있는 곳이 보라카이/칼리보에는 없는줄 알았는데 여기 있었네요!!
by 이제호 / 2024-09-03
여자친구가 꼭 미스터보라카이에서 호핑투어 예약하라고 해서 했는데, 하루 알차게 잘 보냈네요. 리조트에서 미팅해서 호핑투어 하고 점심먹고 크리스탈코브 보고 그리고 헬멧다이빙 하고 다시 로얄스파? 거기서 마사지 받고 호텔오니깐 오후 5시.. 시간 정말 빠르게. 그리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결국, 호핑투어, 크리스탈코브 방문, 씨푸드 점심식사, 씨워킹, 마사지 까지 하루에 다한거네요. 대단한 알찬투어 엄치척!!
by 이서현 / 2024-09-03
가성비 사냥꾼인 제가 선택한 투어입니다. 믿고 가도 됩니다! ㅋㅋ
by 권영미 / 2024-08-30
릴리가이드가 한국말도 제법하고 아이들과 잘 놀아줘서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기본팁이 100페소인거 같았는데 저는 아이들 보모처럼 잘 봐줘서 1000페소 질러줬습니다. 얼굴이 놀란 표정이... 귀엽네요..ㅋㅋ
릴리 가이드 만나면 잘 챙겨주세요. 수줍어 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제가 아줌마가 되서 그런가..ㅎㅎ